상상 공상 망상의 결정체

5.05 이후 6.72 버전에 커스텀 펌웨어 입니다.

구버전에 PS4를 가지고 계시다면 되도록 인터넷 연결하시지 않은 상태에서 하시길 바랍니다.

아직은 완벽하지 않은 CFW 입니다. 휘발성이므로 대기모드로 사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준비]

- PS4 (6.72 이하 버전)

-USB메모리 (FAT32 혹은 exFAT 포멧으로 되어야 한다)

-PC

[다운로드]

- 오리지날 펌웨어 OFW 6.72 파일

https://mega.nz/file/rx8kiSSa#2TFyJQHrJXATAbCpEv8IuEn4jh6RuDDs6GjWDteyTA8

[실행방법]

-PS4 6.72 펌웨어로 업데이트 하기 (이미 6.72 이라면 [1]번 은 넘어가도록 하자)-

[1] USB 메모리 (FAT32 혹은 exFAT 포멧으로된) 에 

PS4 폴더를 만든다. > 그안에 Update 폴더를 만든다 >

그안에  위에 다운받은 OFW 6.72 파일인 "PS4UPDATE.PUP" 파일을 넣는다.

*PS4UPDATE.PUP 파일 용량은 452.977 KB 이므로 확인하자.

>USB메모리를 PS4 앞에 USB포트에 꽂도록 하자.

-우선 6.72

>PS4 메인 > 세팅 (Settings) 으로 가자

> 세팅(Settings) > 시스템소프트웨어 업데이트 (System Software Update) 를 선택

> 6.72 버전의 파일을 볼수있다.  다음(Next) 버튼을 누르자

> 업데이트를 실행하기위해 "업데이트 (update)" 버튼을 누르자.

> 6.72 로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 다시 재부팅이 될것이다.

> 다시 재부팅이 되고나서 세팅>시스템 으로가서 아래와같이 펌웨어 6.72 를 확인하자.

-익스플로잇 적용-

[2] 이제 PS4 에서 익스플로잇을 적용해야한다. PS4 메인에서 "인터넷 브라우져" 를 선택

>브라우져 주소창에 아래주소를 넣고 들어가면

https://cbps.xyz/672

이와같은 사이트가 나온다.

> 이 사이트가 나왔다면 , 아래쪽에 JB 라는 곳이 있다. 이걸 클릭하자

> You're all set! 이라고 나온다. 

OK를 누르자

> There is not enough free system memory. 

라고 뜬다. 잘되고 있는거니 걱정하지 말자. OK 를 누르자.

> 다시 "인터넷브라우저" 로 돌아오자. 보통은 아까 갔던 주소로 바로 들어가지만 만일 그렇게 안된다면 다시

http://cbps.xyz/672/ 로들어가자.

그후 아래 사진의 네모안에 "MIRA" 를 클릭하자.

> You're all set! 이라고 뜬다. OK 누르자.

> 역시 똑같이 There is not enough free system memory 라고 뜬다. 정상이니 쫄지말자.

OK를 누른다.

-익스플로잇 적용된것 확인-

[3] 자~ 이제 다 끝났다. 익스플로잇이 적용되었는지 확인해보자.

PS4 메인화면 > 세팅 (Settings) 가보자.

> 자~ 이제 아까 없던 Debug Settings 란이 생겼다. 성공이다.

> 디버그 세팅화면이 아래와 같이 나온다. 이제 커펌은 끝났다.

[간략 게임설치방법]

-준비-

외장하드

게임파일 (확장자 pkg)

-방법-

fat32 방식의 포멧은 4기가 이상의 단일 파일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1. 외장하드를 PC에 꼽아 exFAT 포멧을 한다.

2. PS4 게임 (예 - bababa.pkg) 을 하드에 바로 넣는다.

3. 위에 작업을 다했다면 PS4 에 익스플로잇-디버그 모드가 적용되어있을것이다.

세팅- Debug Setting 으로 들어가자.

4. 위 사진에보면 Game 이 있다 여기로 들어가자.

5. 그럼 외장하드에 넣은 게임파일이름 pkg 파일이 보일것이다. 이걸 누르면

PS4 내장하드에 게임이 설치된다. 

LG X110 화이트

약 7~8년전 나온 넷북으로 패널이 고해상도를 지원하지는 않습니다.

디지털 액자 혹은 메모장 같은걸로 쓰기에는 안성맞춤이다 싶어서 만들어 봤어요.

일단 무작정 분해를 시도해봤습니다.

스피커나 랜카드를 나중에 쓸모가 있지 않을까해서 따로 분리해두고

만능 AD보드와 어뎁터를 구입 

끼자마자 제대로 작동이 하네요

설정을 할것도 없이 바로 들어와서 다행이다 생각했습니다.

미술적 감각이 전무하다시피 하고 CAD도 만질줄 모르기에

예전에 구매했던 하드보드지를 활용했습니다.

선이 삐뚫어진건 제 성격이 모나서 삐뚫어진것 같습니다.

자르고 색칠

색칠공부가 이렇게 힘이듭니다 여러분..

뒷판을 재활용 했는데 옆면이 떠서 은박테이프를 붙였습니다.

뒷면엔 글루건과 양면테이프를 활용

글루건을 손에다 쏴버리는 바람에 손이 화상을 입었네요

다음 호작질을 할때는 장갑을 끼고 해야겠습니다.

완성샷.. 마감상태가...

만들고 보니 미흡한 부분이 한두군데가 아니네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아크릴판을 주문제작해서 케이스를 이쁘게 만들어봐야겠습니다.

ps. 이세상의 금손들은 넘치지만 난 금손이 아니라는걸 다시 느끼는 순간